2023.april.22.saturday
다들 그렇게 해.
베드로후서 2.20-22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알고 짓는 죄, 모르고 짓는 죄.
어느 쪽이 더 무겁고 배신감이 더 클까?
세상 사람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증거 할 수
있을까?
다들 그렇게 하며 사는데
유별나게 왜 그러냐고
세상과 떨어지면 안 되고
세상 사람들과 떨어지면 죽는
줄 아는 성도..
이러고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할 수 있을까?
세상이 뭐라고 해도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해도 말씀 따라 사는 성도,
믿음 따라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파트 값 올라가나 내려가나만 생각하는 성도.
어떻게 그럴수있나. 예수 믿는다는 하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배신감. 알고 짓는 죄. 모르고 짓는 죄. 변명. 교회에 들어온 세상의 법들. 선거철. 알면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있냐.
목사. 장로. 권사. 집사요. 세상과 똑같이 산다면. 성도라면서.....
다들 그렇게 해.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 유별난 생각. 삶.
집단화. 그렇게 해야지만 . 세상 사람들과 떨어지면 죽는 줄 아는 성도. 세상따라. 사람따라 살면 멸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경건치못한 삶. 무뎌진 삶. 하나님만 따라사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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