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5.17.수. 미신적인 신앙 생활

사마리아인 2023. 5. 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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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y.17.wednesday

미신적인 신앙생활

이사야 4.2-6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생존한 자 중 
기록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공포분위기를 조성해서 
제사를 하고 비싼 부적을 만들고
자기 말을 듣게 하는 미신은 
재물에만 관심 있지 우리의 삶에는 
관심이 없다. 

우리에게도 미신적인 신앙이 보인다.
교회 다닌다고 헌금 좀 한다고 
봉사한다고 직분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삶을 보신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교회 다니는 것으로 
봉사하는 것으로 
헌금하는 것으로 
직분이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 삶이 예배가 되어 
생명책에 기록되고 
거룩하다 칭함을 받는 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공포분위기 조성해서  . 미신적인 신앙. 예루살렘 성전이 있으면 안전하다 생각. 예루살렘의 심판. 우상화 . 심판. 건물. 제사를 중시하는 종교가 아니다. 역겹다. 지겹다. 싫다. 역정내시는 말씀. 무너졌고 모독을 당했다. 

그런 제사 필요없다. 부적신앙. 교회 다닌다. 헌금 많이 내니깐. 

집사고 장로니깐. 봉사하니깐. 헌금보다 봉사보다 중요한것. 

삶이 더욱 중요하다. 믿음이 더욱 중요하다. 

오직 의인은 믿음 말미암아 살리라.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자. 눈 속임하지 말자. 

직분을 받았으면  삶이 빠진 재물. 제사.봉사를 역겹다하신다. 생명책에 기록받는 자가 되자.    귀신을 속일수있다. 그러나 귀신은 우리의 삶을 보지않는다. 오직 재물만 본다. 하나님은 오직 우리의 삶을 본다. 기록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6.   또 초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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