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05.19.금.밥 먹여주냐

사마리아인 2023. 5. 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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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y.19.friday

법 지킨다고 밥 먹여주냐.

이사야 5.7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극상품 포도나무의
의미가 바로 정의(공평), 공의(공정)이다.

올바르고 정직하게 사는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세상의 길도 공평과 공정하지 않으며
막히고 답답한데
하물며 말씀을 따라 살지 않으면
우리네 삶도 똑같다.

법 지킨다고 밥 먹여주냐?는 
말에 밥 먹여준고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좁은 길. 공평과 공정한 길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다.

극상품의 포도나무의 열매인
공평과 공정으로 삶을 살아
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의로운 삶 - 포학. 

공의로운 삶 - 부르짖음. 

하나님하고 승부하는 세상. 선생님께 선물. - 

학기초 - 뇌물, 학기말 - 선물,

공평. 공정하게 사는 것. 힘있고 돈있으면 불공정. 불공평할려고한다. 바르게 옳게 정직하게 사는 것. 법대로 사는 것. 

법 지킨다고 밥 먹여주냐. 밥 먹여주더라.  극상품 포도. 들포도 

더디가는 것. 좁은 길가는 것 같아도 가장 빠른 길. 옳은 길이다.

메면 가벼워진다. 손해. 공평과 정의가 가장 빠른 길. 아름다운 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섭섭함과 책망. 공평과 정의라 말씀해주셨다.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남의 길을 막습니다. 세상이 뒤엉켜 속도를 내지 못한다. 막히게 된다. 극상품 포도나무 같은 삶 사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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