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9.friday
참을 수 없는 분노.
이사야 9.17-21
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대저 악행은 불 타오르는 것 같으니
곧 찔레와 가시를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 연기가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하나님이 왜 진노할까?
어떤 사람에게 진노할까?
어떤 관계이길래 진노할까?
하나님을 배신하고 배반한
사람에게 진노하고
사랑하는 관계이기에
진노하신다.
나와 아무런 관계도 아닌데
화 내고 심판(지적) 하면
싸우게 된다.
이때는 법대로 하면 된다.
돈을 더 사랑한 죄
세상과 사람을 더 믿은 죄
어떤 죄,어떤 악행을 해서도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해
주신다.
주 안에 있는 자에게는 심판이
없다. 심판의 날이 구원의 날
이요 축복의 날이다.
주 안에 있는 자로
말씀 따라 사는 자로
하나님과 붙어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심판을 진노로 표현한다. 하나님의 진노. 참을 수 없는 분노.
진노. 진노하는 이유. 죄 때문에 진노한다면 한 사람도 살아남을 자가 없다. 배신하고 배반. 질투하시는 하나님. 질투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녀로 . 영적인 부부. 당신은 신랑. 우리는 신부.
사랑하기때문에 질투. 진노가 나온다. 진노.심판. - 하나님을 배반. 영적으로 간음. 세상을 따르는 영적인 간음. 하나님의 사람. 요한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회개하면 멸망치않고
누가 우리를 이 사랑에서 끊으리요.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함. 기다려준다. 돌아오면 용서가 준다.
하나님은 자존심이 없나. 없음만큼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호세아. 고멜. . 그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함. 마지막이라도 돌이킨 강도.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 오늘 네가 낙원이 있으리라.
세상에서 악행을 한 자, 죄인이였을 것이다. 한 강도는 돌아왔다.
심판 속에는 구원의 마음이 있다. 주안에 있는 자에게는 심판이 없다.
구원의 날이지 멸망의 날이 아니다. 주 안에 있길 힘쓰세요.
조금만 방심하면 손 놓기 십상이다. 하나님과 떨어지기 쉬운 존재이다.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6.12.월.핑계대지않기 (0) | 2023.06.12 |
---|---|
2023.06.10.토.마땅히 해야 할 일. (0) | 2023.06.10 |
2023.06.08.목. 속마음. (0) | 2023.06.08 |
2023.06.07.수.최고의 통치자. (0) | 2023.06.07 |
2023.06.06.화.착각 속에 있는 ㅇㅇ (0) | 202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