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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rber.04.saturday
딱 한 가지 소원이라면
이사야 61.8-9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소원을 말해보라면
주저 없이 나보다 자손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어떻게 해주면 될까?
예수 잘 믿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이런 축복을 약속하셨다.
보는 사람마다
하나님께 복 받은 자손이고..
일과 직업으로 하나님의
제자 노릇을
제대로 할 때 이런 축복의
증인, 봉사자로 성실히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소원. 자식을 위해 축복해 줄게. 어떻게 해주면 될까? 진짜 예수 잘 믿는 자가 되게 해 주세요. 난 먼저 구할 것. 하나님의 나라와 의. 예수 밖에 나는 자가 없게 해 주세요. 성실하게 축복해 줄게. 만민에게 봉사자. 제사장이 되면 이렇게 해 줄게. 자녀와 후손들에게 주겠다. 성실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해 주겠다. 성실을 생각하면 창조가 생각난다. 왜 창조하셨어요. 우리 줄려고. 얼마나 성실하셨나. 하루 쉴 정도로. 지쳤다 힘들었다. 성경은 약속. 일과 직업을 하나님의 제사장 노릇을 제대로 하면 이런 축복의 증인이 되자. 성직자로. 봉사자로, 성실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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