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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mber.07.tuesday
어찌 잠잠하리.
이사야 63.7-14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꿈꾸고 바라는 것보다
넘치는 복과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간증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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