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2.12.택도 없는 소리 하네

사마리아인 2023. 12.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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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december.12.tuesday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

요한복음 6장 5절-13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중략.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나이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첫째. 무조건 긍정적인 사람
둘째. 무조건 부정적인 사람
셋째. 합리적인 사람.
할 수 있는 것은 책임지고
할 수 없는 것은 거절하는 사람.
넷째. 일을 할 때 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를
생각하는 사람.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들을 먹이고 싶어 하셨다는
것이다.
빌립이 말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는 택도 없다고
그런데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보리떡과 물고기로
예수님이 축사한 후에 오천명이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다.

합리적인 사람이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일을 할지 말지를 선택할 때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인지 아닌지.
그러기 위해서는 묻고 묻고 또 물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묻고 물어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택도 없는 소리 하네.

요한복음 6장 5절-13절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중략.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나이다.

어떤 일을 할 때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첫째 무조건 긍정적인 사람
둘째 무조건 부정적인 사람
셋째 합리적인 사람. 
할 수 있는 것은 책임지고 
할 수 없는 것은 거절하는 사람.
넷째 일을 할 때 이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를 
생각하는 사람.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들을 먹이고 싶어 하셨다는 
것이다.
빌립이 말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는 택도 없다고 
그런데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는
보리떡과 물고기로 
예수님이 축사한 후에 오천명이
배부르게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더라.

합리적인 사람이어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일을 멈출 때 한 번 더 생각
해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인가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묻고 묻고 물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 묻고 묻고 물어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얼마나 되겠냐.   1.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2.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  헌금. 봉사. 희생도 해야 하고 부담스러워서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 십일조가 정직하지 못한 사람. 그것은 극적해야 된다.  중직자. 헌신하라고. 헌금이 안되는데 헌신이 안된다.  희생은 각오. 3. 책임질 일을 각오. 합리적인 사람. 될 일도 안된다고 하는 사람. 4. 안된 일을 가지고 왔다. 축사하고. 하나님을 계산하자. 능력 밖에 일인데. 하나님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인가. 우리 보고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왔다.   동역자. 동업자. 99.9999% 하나님이 하셨다. 저들은 나의 동역자야. 미션임파스벌.   합리적인 판단. 넘쳐야 할 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인가. 아닌가.  오늘 먹일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참여하지 못한다. 책임 회피 x.   함부로 일을 저지르는 자가 안되었으면 좋겠다. 증인들이 되는 사람. 오병이어의 어린아이의 마음.  빠지기 쉬운 함정. 내가 하는데. 합리적인 판단. 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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