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3.13.수.은근히 무시.

사마리아인 2024. 3.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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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march.13.wendesday

얼굴에 먹칠하는 짓

신명기 5.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무시하지만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은근히 무시한다. 
이 말이 잊어지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을 안 하는
수준까지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로, 우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망령되이 일컫는 일.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고 행동.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한다.  우리도 무시한다. 노골적으로 은근히 무시한다.  입으로 시인하지만 삶으로는 무시하며 살아가는 경우. 신앙 망령되이 일컫지 않는 수준.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적극적인 방법.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을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그 정도 삶을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룩히 영광스럽게 하며. 무엇이 영광롭게 하는 게 것인지 생각하고 사는 게.  영광롭게 하는 삶. 어떤 삶일까.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쉬울까. 세상과 가까워지기 쉬울까. 돈 세다 잠들다. 부도 후 다시 사업을 시작.  십일조와 차.  10평짜리 아파트에 사는 성도. 십일조 내는 것에 비해.   그때 못 갚은 것 갚으며 삽니다. 빚 갚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열심히 빚 갚으니깐.   하나님의 이름을 조금이라도 높여드리는 것 같아 너무 재미있어요. 먹칠하는 사람.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는 게 재미.     하나님을 영광롭게 하는 것. 무시. 망령되이 일컫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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