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금.내려놓음.

2024.march.22.friday

내려놓음. 

신명기 5.21
탐내지 말지니라

욕심. 탐심의 원인(뿌리)은 
배고픔 때문이다. 
배고프면 먹을 것 생각하고
먹고 싶은 것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배고픔이 해결되면 
또 다른 배고름이 생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가치를 모르고 알지 못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지
못한다. 

어린아이가  손에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부모의 손에 있는 것을 받을 수 있다. 
내려놓지 않으면 하늘의 가치를 모르면
배고플 수밖에 없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서
하늘나라의 배부름을 경험함으로
세상의 욕심과 세상의 죄에서 
자유함을 노래하고 누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욕심. 탐심을 제어할 수 있으면  원인은 뭘까. 배고픔. 식욕. 먹을 생각. 먹고 싶은 생각. 뿌리. 배고픔. 주리고 목마름. 뿌리. 왜 없어지지 않나. 배부르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냐. 배부름은 어디에서 오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순종하는 자. 세상의 것에 쫓아 사는 자의 고백. 헛되고 헛되고 배고프고 목마르다. 계속 욕심부리는 삶.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말씀을 이 루어 사는 것.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 가치를 알게 되면 다른 것을 버릴 수 있다. 하늘나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세상의 것에 목말라 할 수 있다. 세상의 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 하나님 나라 욕심. 그것으로 채워져야 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고백을 할 수 있다. 자족하기를 배웠나니. 탐심을 버려라.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함에서 나온다. 솔로몬의 삶을 살아도.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자. 하나님 나라의 배부름을 경험. 세 상것 욕심. 세상의 죄에 대해서 자유함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