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4.15.월. 누구 닮았는데

사마리아인 2024. 4. 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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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april.15.monday

누구 닮았는데

신명기 10.17-19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 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누구 닮았는데
그럼 하나님은 어떤 모습일까?
1.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중심을 보신다.
하지만 우리(나)는 겉모습으로 
평가할 때가 많다. 
부자라고 편들고
가난하다고 편들고
옳은 일, 진심이 무엇인지 보고 
판단해야 한다
2. 뇌물을 받지 아니하신다. 
어떤 물건으로 제사를 드렸나. 
뇌물로 재판이 굳게 되면 안 된다.
급하다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새치기하면 그럼 뇌물을 못주는 
사람은...
3.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신다. 
부자가 무조건 정의롭고
가난이 무조건 정의로울까
하나님은 어느 편일까?
하나님은 옳은 사람 편이다. 
가난이 다 정의는 아니지만
하나님을 그들을 불쌍이 여기시고 
아파하신다.

하나님을 닮아가는데 
흉내라고 내며 살아갈 때
우리를 보고 
예수가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예수를 믿는 일들이 일어나고
예수의 성품을 닮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양도 닮았다. 생각. 마음. 성품. 품성. 가치관. 식.  그리스도를 본받아. 닮아가야지. 살아가봐야지. 자녀인데. 
하나님의 성품. 
1.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되지 않을까. 중심. 바로 보는 것. 외모로 보는 경우가 많다. 판단하고 차별하는 모습. 중심과 삶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같은 고향. 학교. 가난하다고. 부자라고 편들고. 
중심. 진심을 읽을 줄 아는 성도.
2. 뇌물을 받지 아니하신다. 
미신은 뇌물을 받는다. 어떤 물건으로 제사드렸나. 뇌물을 받고 판단을 굳게 하는 일. 뇌물 안 준 사람이 억울한 일이 생기면 안 된다. 다급하면 수단방법 안 가리고 세 치고.   자신과 자신의 아내가 부정한 방법. 급하면. 저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사장님. 이 일은 되는 일입니다. 정당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남 억울하게 하지 않는 성도.
3.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신다.  부자라고 가난한 자라고 편들지 말라. 누구 편일까.   옳은 사람 편이다. 
가난이 다 정의가 아니다. 부함이  다 정의가 아니다. 가난한 자를 마음. 아픈 자식을 생각하는 것이 부모마음 우리를 보고 믿는 성도.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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