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5.10.금 야먕이냐 소명이냐

사마리아인 2024. 5. 10. 07:38
728x90

2024.may.10.friday

야망이냐 소명이냐

신명기 17.18-20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겸손은 실력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실력을 쌓고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단. 

야망을 가지고 하느냐
소명을 가지고 하느냐
땅을 정복하고 세상을 
정복하는 소명을 가진
사명자로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책임 없는 부모. 자기 구실 못하는 부모 밑에 있는 자녀들은 너무 불쌍하다. 힘들다고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바울 - 로마시민권. 권력. 욕심. 배설물로 여겼다. 로마시민권을 버리지 않았다. 야망. 세속적 야망을 위해 사용한 것 아니라 소명을 위해 살았다. 소명을 가진 자가 높아지면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을까. 바른 신앙. 고지를 정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힘이 없어요. 지도자. 고지 정복하는 게 얼마나 귀하게 사용할 가. 신념 때문이냐 핑계 때문이냐.  핑계하면 안 돼. 공부 잘해서 실력. 힘. 높은 사람이 되어서 남을 돕고 섬길 수 있다면 남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자. 성공. 높은 사람도 되면 좋겠다. 왕이 될 사람에게 주는 말씀이다. 율법서를 옆에 두어라. 소명을 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고위직에 산다면 반듯한 사람이 될까.  소명감 가지고 어른 노릇하는 성도가 되자. 실력 없어 낮아지는 것 아니다. 겸손은 실력을 낮추는 게 아니고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이 복을 받는 성도가 되자. 소명도 야망. 야망을 소명이라고 속이고.  야망을 버리게 해 주옵소서. 군대. 쾌락. 은 금을 옆에 두지 않고 율법. 성실하여 고지를 정복하게 하시고 소명감을 가지고 그 일을 감당하는 자가 되자.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5.13.월. 자유인과 종  (0) 2024.05.13
2024.05.11.토.균형  (0) 2024.05.11
2024.05.09.목.지혜와 용기.  (0) 2024.05.09
2024.05.08.수.  (0) 2024.05.08
2024.05.07.화. 악성 댓글  (0)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