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october.24.thursday.
바보처럼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가기]
욥기 31.5-8
만일 내가 허위와 함께 동행하고
내 발이 속임수에 빨랐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공평한 저울에
달아보시고 그가 나의 온전함을
아시기를 바라노라.
나는 누구를 신뢰하고 존경할까
바르게 살고 정직하게 살고
착하게 사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마음이 드세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지 않는가
분명 말씀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사명을
주셨는데 지금 우리의 평가는
예수를 믿는 사람도 똑같네
아니 더하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나부터
조금 더 정직하게
조금 더 착하게 살면서
세상의 식과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식과 법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사람에게도 인정받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증하다 과장하더라. 조금 더 포장하고 거짓말하게 되더라. 간증집회 안 가기로 결정했다. 허위가 큰 허물이 안되더라. 있는 것을 없다. 없는 것을 있다. 정당한 손해. 허위로 요구.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일들. 영수증.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같이 지낼 기회. 귀한 이야기. 오디오 전축. 정품. 수입 절차. 자료 없는 제품. 불법 유통. 수입 절차를 밟고 영수증. 영수증. 신용. 인정받게 되더라. 실력이 생기더라. 세상이 어둡다고 같이 어둡게 사는 게 맞는가. 뇌물. 잘 부탁드립니다. 돌려주면서 나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돌려줍니다. 될 일입니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일확천금.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 정직하면 얼마나 의로우면 얼마나. 세상사람보다 조금 더 밝고. 정직하고 의로운. 아버지 하나님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일들.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지. 허위가 문화. 상식. 그렇지 않은 것이 상식. 무뎌져서 허위. 거짓말. 부풀림. 욥과 같이 정직한 그 사람이 말하면 정직하다 신뢰를 받았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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