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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october.26.saturday
21.5% [네 모퉁이의 합]
욥기 31.16-18
내가 언제 가난한 자의
소원을 막았거나
과부의 눈으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였던가
나만 혼자 내 떡덩이를 먹고
고아에게 그 조각을 먹이지
아니하였던가
눈으로 본 것을 주목하지 않고
낮은 자들과 논쟁하는 사이며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사람이면
자랑할만하지 않을까
가진 것은 다 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말씀은
가난한 자의 몫이 있고
네 모퉁이의 것은
가난한 자를 위한 몫이라고
하셨다.
그럼 네 모퉁이의 합은 얼마일까
네 모퉁이의 합은 21.5%이다.
지속적으로 작은 것(후원-천 원. 오천 원)
부터 실천하며 남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적으로 순결. 종들의 인격까지 인정. 가난한 사람. 고아와 과부를 돌보아주었다. 생각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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