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10.friday야망이냐 소명이냐신명기 17.18-20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겸손은 실력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낮추는 것이다. 실력을 쌓고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단. 야망을 가지고 하느냐 소명을 가지고 하느냐 땅을 정복하고 세상을 정복하는 소명을 가진 사명자로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책임 없는 부모. 자기 구실 못하는 부모 밑에 있는 자녀들은 너무 불쌍하다. 힘들다고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 바울 - 로마시민권. 권력. 욕심. 배설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