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6.saturday끝매듭신명기 34.7-12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 이십 세였으나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그 사람의 삶을 통해 배우고 따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 사람을 따르고 싶은 마음은어느 한 부분, 한 과정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체이고 마지막까지 따르고 싶은 마음이다. 나의 작은 느보산을 항상 생각하고 흉내라도 내며 살아가는 성도,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이 말씀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작은 느보산. 은퇴하는 해. 관여하지 않을 거야. 내가 개입이 되어서 교회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나쁜 선례를 남기는 거다. enough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 반가운 손님이 되게 해 주세요. 실수처럼 나온 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