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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november.09.saturday
나는 틀린 말은 안 한다.
욥기 36.1-4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중략)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리라.
양심적이고 순수하고
정직하고 용기 있다고
모두 맞는 말은 아니다.
정직하고 순수한 사람이
범하기 쉬운 오류는
나는 온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나는 스스로 온전하다고
말 안 하는데
그럼 이 성경 구절은 나와
상관이 없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온전하다는 말은 안 했지만
이런 생각은 했다.
나는 맞고 너는 틀렸어.
나는 다 맞다는 오류에
빠지지도 선을 넘지도 않고
양심적이고 정직하고 용기 있게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거짓. 순수. 불순한 것이 없다. 배워야 할. 옳고 정직. 용기 있다고 다 맞는 말은 아니다.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이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 순수. 정직. 옳은 사람이 범할 수 있는 잘 못. 내 말은 틀린 말은 아니다. 불순한 마음으로 한 것은 아니다. 말은 안 했지만 생각은 했다. 양심적으로 그런 말은 안 했다. 양심적이면 모두 옳은 일이라고 생각. 정말 할 수 없다. 순수. 정직하지 않는 사람. 온전하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순수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는 온전하다고 생각한다. 정직. 힘쓰자. 자랑. 순수. 거짓되지 않고. 순수하다고 과시. 순수가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 말자. 나는 의롭다 오류에 빠지지 않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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