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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토. 금이 간 그릇.

2022.november.05.saturday. 금이 간 그릇 부제:신의 한수. 갈라디아서 5.22-26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내 생각과 다른 말씀을 행하는 믿음 세상 사람들은 다 왼쪽으로 갈때 하나님이 오른쪽으로 가라고 할때 갈수있는 믿음. 믿음(보이지 않지만)은 바라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 증거=열매를 따서 맛보는 자. 성령의 열매는 세상의 성공도 포함된다. 또한 내 속의 변화로 나타난다. 슬픔많은 이 세상도 기쁨으로 넘치는 것,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게 보이는 것, 다른 사람을 불쌍이 여기는 마음.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면 말씀속에서 찬송속에서 감동를 주지만 그것으로 끝나면..

2022.11.04.금. 내 잔에 무엇이 채워져있나.

2022.november.04.friday 내 잔에 무엇이 채워져있나. 갈라디아서 5.16-18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세상(환경)은 변화무쌍하고 풍랑이는 바다이지만 내가 평안하고 기쁨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길수있다. 내 잔에 세상의 근심.걱정.불안,초조로 가득하면 다른 것들이 들어올수가 없다. 내 잔에 무언가를 채우는 것은 내가 정하는것이다. 구하는 이마다 찾는 이마다 두드리는 이마다 주시겠다는 선물, 성령으로 내 잔을 채워 세상의 풍랑속에서도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 잔에..

카테고리 없음 2022.11.04

2022.11.03.목.피조물 vs 자녀. 부제-닮다.

2022.november.03.thursday. 피조물 vs 자녀 부제-닮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걷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창조의 세계에서 자연는 피조물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녀가 부모를 닮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말씀을 잘 지킬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자랑하게될때 못지키는 것에 대해 감추게되고 위선자가 된다. 말씀(율법)은 우리를 자유케하지만 말씀(율법)주의는 우리를 율법의 종이 되게한다. 율법으로는 구원받을수없다. 율법으로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자유의 댓가는 십자가인데 왜 다시 종이 될려고할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자랑하고 남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교만하는 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알수록 죄인이라는 것..

2022.11.02.수.알면서도 모른척

2022.november.02.wednesday 알면서도 모른척 갈라디아서 4.12-20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바울의 직언,책망-> 십자가도 인정하지만 유대교도 인정하고있는 갈라디아교회에대한 책망. 바울에게 잘해준 교회.사람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충고하는 상황. 살면서 알면서 모른척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못하는 이유가 손해볼까봐, 사람과의 관계 때문일 경우가 많다. 특히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책망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수있는 용기 십자가를 선택하는 것은 좁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길이 진짜 길이고 생명의 길이다. 하지만 이 길을 선택하는게 만만하지는않지만 자연스럽게 선택할수있도록 연습하고 연습하다보면 선택할수있다...

2022.11.01.화. 새 총 사건. 부제: 이 것 몰라.

2022.november.01.tuesday 새 총 사건 부제: 너 이것 몰라. 갈라디아서 4.1-7 네가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진리(율법)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주님 집 아들이 새총을 가지고 놀다 아버지가 아끼는 오리를 죽였는데 무서워서 아버지에게 알리지않고 오리를 땅에 묻었을때 이것을 종이 보게된 후부터 아들은 종의 심부름꾼이 되었다. 종은 아들이 말을 듣지않을때 마다 그 이것 몰라 하면서 협박했다. 여러날을 그렇게 지내다가 아들이 너무 힘들어 아버지께 이실직고 하고 용서를 구했을때 아버지는 다 알고있었고 용서해주었다. 이 사실을 모른 종은 아들에게 심부름 시켰지만 아들은 더이상 종의 말을 듣지않아도 되었고 아들의 신분을 회복할수있었다. 죄의 종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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