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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월. 죄 지으면 반드시 죽는다.

2022.MAY.02.monday. 죄 지으면 죽는다. 창세기 2.15-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죄가 없는 사람은 없다. 죄를 짓게되면 좋은 관계가 깨진다. 그리고 수치를 당하게 된다. 사탄은 우리에게 끝임없이 속삭인다. 죄 안 짓고 어떻게 살수있냐고 우리는 뉴스를 보면 죄 지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수 없이 본다. 그 사람들은 고개를 들지를 못한다. 들키지 전에는 얼마나 당당했을까? 고객들고 어깨 힘들어가있고 만사형통같아 보였지만 그것은 진짜 복이 아니다. 인생(관계)의 건축를 할때 기초는 진실이다. 죄(거짓)를 멀리 하는 것 이다. 선택의 기준이 다른 사람에게도 떳떳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선택, 서로의 관계가 좋아지는 선..

2022.05.01.주일. 큰 자가 누군가?

2022.MAY.01.the sabbath day. the lord's day 마태복음 18.1-7 큰 자는 누군가? 마태복음 18.1-7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지 예수님이 답변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어린아이의 어떤 모습때문에 큰 자라고 했을까? 1)돌이킬 수 있는 사람 (회개하는 사람) -천국에서의 큰 자를 알려면 우선 천국에 들어가야한다. 회개없이는 천국에 들어갈수가 없다. 회개는 죄의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 나를 비롯해서 어른들은 회개를 잘하지 못한다. 핑계대고 변명하고 남 탓하고 합리화한다. 2)낮추는 자(겸손한 자) 겸손은 실력은 높이고 자세는 낮추는 것이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2022.04.30.토. 안식 [브레이크 있는 인생]

2022.april.30.saturday 안식의 법 창세기 2.1-3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에 복되게하사 안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꾀부리고 요령피우는 것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일을 열심히하면 돈도 생기고 돈 버는 재미게 빠지면 일 중독이 될수있다. 성실함이 욕심으로 변할수있다. 과속(욕심)이 될수있는데 안식은 과속에 브레이크와 같은 것이다. 안식의 또 다른 의미는 너 없어도 돼 이다. 내가 없으면 안될 조직이라면 건강한 조직이 아니다. 만사가 형통할때 잘 나갈때 조심해야한다. 사탄은 결단코 내버려두지않는다. 안식이라는 인생의 거푸집(철학)을 잘 만들어서 성실함으로 무장하고 브레이크있는 축북..

2022.04.29.금. 삶의 거푸집

2022.april.29.friday. 삶의 거푸집 [가치관. 인생관,철학]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집을 지을때 시멘트를 그냥 붓는 것이 아니고 거푸집을 만든 후에 물 같은 시멘트를 붓는다. 그리고 굳을때까지 있는다. 산다는 것은 인생의 거푸집 (가치관.인생관.철학)에 우리의 모든 것을 집어 넣는 작업을 하는 것인데 인생의 거푸집(가치관,철학)를 어떤 모형으로 만들것인지가 너무 너무 중요하다. 성경의 정복하고 다스림의 의미는 정복은 섬김이고 다스림은 보살핌이다. 성공하고 번성하고 다스리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정복했을때는 약한 자를 섬기고 보살피고 우리가 축복의 근원이 되어서 5천명을 먹..

2022.04.28.목. 편지.

2022.april.28.thursday. 편지 창세기 1.26-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잘 산다는것은 돈이 많은 것은 아니다. 돈 많은 것은 그냥 부자다.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돈에 달려있지않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을 볼수있다면 이것보다 잘 사는 것이 있을까? 그 사람을 존경한다면 그 사람의 생각.가치,삶 자체를 닮을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려고 수고하고 노력하다 하나님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이땅에서도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생각과 가치와 삶 자체가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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