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october.02.monday 쥐도 새도 모르게 이사야 47.10-22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아무도 모르게 뭔가 할 수 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피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 죄,유혹이 주는 유익이 분명 있다. 하지만 죄의 삯은 사망이다. 심판이다. 죄의 유혹. 요행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심판을 바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쥐도 새도 없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무시. 하나님 없다. 우리도 무시할 때가 있다. 세상의 눈도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나 무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