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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2.월. 쥐도 새도 모르게

2023.october.02.monday 쥐도 새도 모르게 이사야 47.10-22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아무도 모르게 뭔가 할 수 있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피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 죄,유혹이 주는 유익이 분명 있다. 하지만 죄의 삯은 사망이다. 심판이다. 죄의 유혹. 요행을 바라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심판을 바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쥐도 새도 없다고 생각하면. 하나님 무시. 하나님 없다. 우리도 무시할 때가 있다. 세상의 눈도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나 무시하..

2023.09.30.토. 삶의 열매. 스타벅스에서.....

삶의 열매 오늘까지 사는 동안 수없이 뿌린 말 어디서 열매를 맺었을까? 어떻게 맺었을까? 얼마나 맺었을까? 왠지 두렵습니다. 어떤 이의 가슴 속? 어떤 이의 머리 속? 어떤이의 일기장? 어떤 이의 입과 입 사이? 좋은 열매, 언짢은 열매 내 마음에도 몇 바구니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뿌린 것들입니다. 따 놓은 것도 몇 바구니이고, 맺혀 있는 것도 주렁주렁입니다. 크고,작고,둥글고,모나고, 부드럽고,껄끄럽고, 밝은 것,어두운 것, 향기로운 것,반짝이는 것.... 망릐 주인은 지나갔어도 말은 아직 나와 함께 머뭅니다. 지나온 삶을 듈아보며 더 겸손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서원하며... 포곡제일교회 송영아사모. 극동방송 2022년 09+10월호에서.

2023.09.29.금. 나야 나

나야 나 이사야 46.5-7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며 서로 같다 하겠느냐. 현재의 삶은 모든 면에서 예전과 비교할 수 없다. 물질은 편안할 수는 있지만 평안은 줄 수 없다. 사람도 권력도 높은 자리도 마찬가지다. 어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2023.09.28.목.100% 동감.

2023.september.28.thursday 100% 동감. 이사야 45.11-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결과를 보면 원인이 있다는 말이다. 우주만물, 생명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보고도 우연히 생겼다고 말할 수 있나. 하나님이 분명히 천지를 창조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런 하나님이 나를 알고 험한 세상 살아갈 때 함께하고 도와주고 지켜주고 구원해 주겠다고 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에 100% 동감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고 폭풍우 같은 세상을 살지만 너 죽는 꼴 못 본다라는 하나님의 마..

2023.09.27. 수. 최고의 축복

2023.september.27.wednesday 최고의 축복 이사야 44.21-23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아들)이니라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안개의 사라짐 같이 깨끗하게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사탄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단절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전략)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없다. 2) 하나님 계시는데 어찌 감히 너 같은 존재를 알겠느냐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3) 너는 양심도 없다. 그렇게 많은 죄(허물)가 있는데 참 뻔뻔하다. ->빽빽한 구름 같은 죄(허물)를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 믿고 받은 복중 최고의 복은 속죄 (죄 사함)이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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