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15.the sabbath. the lord's day.
약속
사무엘상 6.1-11
시대적 배경.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를 옮길때 이야기
70년 동안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던 법궤를
옮기는데 아들 웃사와 아효가 새 수레로
옮기는데 수레가 움직였어 법궤를 손으로
붙잡은 아들 웃사가 그 자리에서 죽은 사건.
다윗도 하나님이 두려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 있었는데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이
복을 받았다.
왜 똑같은 하나님을 믿는데
누구는 복을 벌을 받고
누구는 복을 받는 이유가 뭘까?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가정)
경외-존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법궤=언약궤=증거궤
보이지 않는 분을 존중히 여기는
행위는 곧 예배이다.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겠다는
보상(약속)은 재물,영광,생명이다.
2)말씀대로 섬기는 사람(가정)
-새 수레에 옮기는 게 왜 잘못된것
일까?
-수레를 만지는 것도 잘못된
것일까?
말씀에 기록되어있다.
자신의 판단과 생각. 기준으로 살면
복 받지 못한다.
3)헌신하는 사람(가정)
헌신-몸과 시간과. 물질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할까?
악기는 연주가가 사용할때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때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의
참 길. 지름길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인생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 다음 세대까지 복 주시겠다는
약속을 붙잡아서 이땅에서 천국
소망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무엘하 6.1-11
-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 다윗이 일어나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바알레유다로 가서 거기서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려 하니 그 궤는 그룹들 사이에 좌정하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라
-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와 아효가 그 새 수레를 모니라
- 그들이 산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싣고 나올 때에 아효는 궤 앞에서 가고
- 다윗과 이스라엘 온 족속은 잣나무로 만든 여러 가지 악기와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양금과 제금으로 여호와 앞에서 연주하더라
-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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