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6.월. 달인 (탁월함), 재능

2022.may.16.monday.

 

 

 

 

 

 

 

 

 

달인 (탁월함)

고린도전서 12.4-7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는 탁월함, 재능이라 할 수 있다.
재능은 갈고 닦을때 더욱더
빛나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없어진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복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너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상이 복을 
받는 것이다.

재능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할때
세상은 양극화로 더 깊어지고 
멀어진다. 

재능을 다른 사람, 세상을 위해
사용한다면 
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자로  
전쟁이 있는 곳에 화평한 자로 
부족한 곳에 넉넉히 채워주는 자로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자가 아니라
축복의 통로가 되어 세상을 섬기고 
5천명을 먹이는 자가 되어 
이 땅에서도 천국을 이루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은사은 탁월함. 재능.  변하여 새사람되는고 너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변하시키라는 것이다. 

왜 탁월함을 주셨을까?  복을 말할때  너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상이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위해 . 자신의 욕망을 채워간다.  능력을 자신만을 위해 사용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얼마나 비참할까? 슬픔당한 자를 위해 사용할때 밝아지더라.  세상을 위해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은사를 주셨을거에요.  점점저 발전시켜서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서 쓰면 5천명분을 먹이는 자가 된다.   잘 사는 사람은 5천명분을 먹이는 사람이다. 아름답고 평화롭게 밝아진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세요.

키워주세요. 세상을 축복하며 사는 자가 되자.   세상을 축복하고 사람을 축복하면 살아가는 자,   

빼앗아가실것이다. 탁월한 아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성공,출세,돈 벌어서 남 주는 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