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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13.friday.
내가 변했습니다.
갈라디아서 5.22-26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리라.
이것은 돈으로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할 수 없다.
예수를 믿는 것은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내가 변하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할려고 노력하는 자로
우리네 삶에 성령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려서 믿지않는 자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님을 알게하시고
삶의 옷을 멋있게 있는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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