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5.24.화. 신의 한 수.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하는 삶.

사마리아인 2022. 5. 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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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may.24.tuesday. 

 

 

신의 한 수 
[하나님은 9단, 나는 10급]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바둑에는 급수가 있는데 
9단과 10급이 바둑을 두지도 않겠지만
둔다고 가정을 하면 
10급이 9단의 수를 읽을수 있을까?
왜 그렇게하는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결과는 9단의 100전 100승이다.

하나님은 9단, 우리는 10급,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지시한 것을 
이해하고 앞.뒤 따져가며 
하는 것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의 모습은 아니다.

말로 믿는다는 것은 쉽다.
진짜로 믿는 것은 힘들다.
말도 안되는 것을
하라고 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그 길을 따라갈때 주는 축복은
부족함이 없는 축복.
인도해 주는 안식의 축복
원수 앞에서 상을 주는 축복
내 잔이 넘치는 축복.
이런 간증이 삶 속에서는 물론
교회에도 넘쳐 축복의 통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의 한 수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바둑에 급수가 있는데 
9단과 10급이 바둑을 두지도 않겠지만
둔다고 가정을 하면 
10급이 9단의 수를 읽을수 있을까?
왜 그렇게하는지 알수도 없을뿐더러
결과는 9단의 100전 100승이다.

하나님은 9단, 우리는 10급,
나의 신앙이 고백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을 주인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지시한 것을 
이해하고 앞.뒤 따져가며 
하는 것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자의 모습은 아니다.

말로 믿는다는 것은 쉽다.
진짜로 믿는 것은 힘들다.
말도 안되는 것을
하라고 할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며
그 길을 따라갈때 주는 축복은
부족함이 없는 축복.
인도해 주는 안식의 축복
원수 앞에서 상을 주는 축복
내 잔이 넘치는 축복.
이런 간증이 삶 속에서는 물론
교회에도 넘쳐 축복의 통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진짜로 믿는 것은 말도 안되는  하나님이 내 주인이셔.  

주님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 고백.   묻지않고 가고 서야 한다. 이해가 안되는 말씀도 있고 이해가 되는 말씀도 있다. 

몸에 베인 교회.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결심하면 한다.  하나님이 명령하고 결심하면 이해하고 앞.뒤 따지는 것이 하나님이 주인일까?

하나님의 수.  9단인데   나는 10급인데 어떻게 이해할수있을까?

하나님 말씀하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신앙 고백.  부족함이 없는 축복. 안식의 축복. 원수 앞에 상을 받는 축복.

두려움이 없는 축복.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교회에도 그런 간증. 나에게도 그런 간증이 구체적으로 적용. 참 목자. 

신의 한 수가 되어 

하나님이 결심하면 말씀하시면 이해가 되든 안되든 삶으로 하게 하옵소서. 그런 교회를 세워

가게 하여주옵소서.     

 

 

 

 

 

 

누가복음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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