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0.금. 과연 나를 하나님이 아실까?

2022.june.10.friday.

 

 

 

 

 

 

 

 

 

 

 

 

 

 

 

 

 

 

 

 

 

과연 나를 하나님이 아실까?

사무엘상 1.1-8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그의 아내 브닌나와 모든 자녀에게 
재물을 나눠주고
또 다른 한나(자녀가없음)에게는 재물을
갑절로 주었다. 
브닌나는 한나의 약점(자녀없음)을 
가지고 화나게하고 괴롭게하였다.
*엘가나:다윗의 아버지

힘들고 어렵고 두려울때 혼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믿어야한다. 

죄악된 사람의 본능은. 
그 사람의 약점이나 아픈데를 
찌르고 들추고 괴롭히고
깔보고 무시하고 나보다 못하다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다윗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나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찌르고 괴롭히는 마음이 아니라
그 약점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덮어주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여
선하고 아름다움 모습으로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과연 나를 하나님이 아실까?

사무엘상 1.1-8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그의 아내 브닌나와 모든 자녀에게 
재물을 나눠주고
또 다른 한나(자녀가없음)에게는 재물을
갑절로 주었다. 
브닌나는 한나의 약점(자녀없음)을 
가지고 화나게하고 괴롭게하였다.
*엘가나:다윗의 아버지

힘들고 어렵고 두려울때 혼자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한다. 

죄악된 사람의 본능. 
그사람이 약점이나 아픈데를 
찌르고 들추고 괴롭히고
깔보고 무시하고 나보다 못하다는 
마음.

하나님은 다윗만 아시는 것이  아니라
나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찌르고 괴롭히는 마음이 아니라
그 약점을 사랑으로 채워주고
덮어주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여
선하고 아름다움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