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11.토. 100% 기도의 응답

사마리아인 2022. 6. 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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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11.saturday.

 

 

 

 

 

 

 

 

 

 

 

 

 

 

 

 

 

 

 

 

 

 

 

 

 

 

 

100% 기도의 응답

사무엘 상1.9-18
한나가 마음의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
하고 통곡하고있을때
엘리 제사장이 술 취한 줄 알고
술을 끊으라고 충고하였다.
한나의 말을 듣고 엘리가 대답하는데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다고 했을때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가고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동서남북이 
다 막혀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죽고 망하는 것은 뚫린 곳(하늘. 기도)
을 찾지도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했을때 
눈으로 확인했을때 이루어졌을때
기도 응답이라고 아는데 
기도하고 그리고 이루어진 것을 
믿고 근심하지 않는 한나와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세상이 막혀있지않을때도
하늘을 바라보는자가 되어서
막히고 답답하고 괴로울때 
세상을 바라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에 
소망을 두어
찾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말씀의 
응답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였다.

절망적인 일이 있을때 동서남북이 다 막혔을때 위. 하늘은 열려있다. 희망은 위에 있고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다.

선한 목자되셔서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괴로움을 토할수있는 곳이 있다.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눈으로 확인하

기도을 잊어 죽고 망하는 것이다. 하늘을 바라보라는 것이구나. 

세상이 뚫려있으면 하늘 볼 일이 없다.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기도후에는 다시금 근심의 빛이 없었던 한나와 같은  믿음을 가지는 자가 되자.

 

이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100% 기도의 응답

사무엘 상1.9-18
한나가 마음의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
하고 통곡하고있을때
엘리 제사장이 술 취한 줄 알고
술을 끊으라고 충고하였다.
한나의 말을 듣고 엘리가 대답하는데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다고 했을때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가고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동서남북이 
다 막혀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죽고 망하는 것은 뚫린 곳(하늘. 기도)
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했을때 
눈으로 확인했을때 이루어졌을때
기도 응답이라고 아는데 
기도하고 그리고 이루어진 것을 
믿고 근심하지 않는 한나와 같은 
믿음. 

세상이 막혀있지않을때도
하늘을 바라보는자가 되어서
막히고 답답하고 괴로울때 
세상을 바라보지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에 
소망을 두어
찾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말씀의 
응답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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