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화.천국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

2022.june.21.tuesday.

 

 

 

 

 

 

 

 

 

 

 

 

 

 

 

 

 

 

말씀을 부적삼는 어리석음

사무엘상 4.1-4
엘리 제사장때에 말씀이 없을떄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하는데 
크게 패하게되었다. 이때 죽은 사람이
4천명이였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왜 패했을까
생각하는데 이때 언약궤(말씀)가 
있으면 전쟁에서 승리할수있을것
이라 생각했다. 
다음 전쟁에서 언약궤(말씀)까지
빼앗긴다.  

전쟁이 있는것은 말씀의 가뭄,빈곤과 
무관하지않다.  
말씀을 듣지않아도 가까이하지않아도
불편하지않는 상태라면 말씀의 가뭄
빈곤 상태라 할수있다.

말씀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은혜로 
말씀에 배부르고 말씀으로 부적
삼지않고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어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 

말씀이 하나님의 나라고 말씀이 이루어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전쟁속에서 살아가고있다. 부부. 자녀간에. 직장도

세상도 전쟁터이다. 교회도 전쟁이 일어나게되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다. 

가정. 부모와 자식. 직장동료간의 전쟁이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미신적인 종교의 사고 방식.   부적. 

예루살렘 성전. - 장소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우상적인 사고방식. 미신적인 사고방식. 

할레.  하나님 백성들의 표식. 마음에 해라. 

할레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   말씀은 우리의 마음에 새겨야한다. 

교회다닌다고.봉사.헌신많이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구원 얻는다. 

말씀은 방패. 무기입니다.  듣고 먹고 가까이하여 말씀이 주는 평화. 들리지않는데 불편하지 않는 사람.   영혼적인 거식증. 말씀을 듣지않아도 먹지않아도 불편하지않는 병.  

말씀에 주리고 목마른 은혜.말씀의 빈곤. 죽음의 현상.  평화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자. 

말씀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다. 말씀의 기근. 빈곤이 일어나면 전쟁이 일어난다. 갈등과 아픔과 죽음.

말씀으로 부적삼지않고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