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7.08.금.어렵고 다급하고 순서를 바꾸는 어리석음.

사마리아인 2022. 7. 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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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08.FRIDAY.

 

 

 

 

 

 

 

 

 

 

 

 

 

 

 

 

 

 

 

 

 

 

 

 

 

다급하다고 순서를 바꾸는 
어리석은 행동.

사무엘상 13.8-14
사울이 왕이 될때 40세였다.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다
불리해지자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떠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찾고
사울을 7일 동안 기다렸는데 오지않아
사울이 다급해서 자기가 번제(예배)를 
드렸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화와께서 왕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고
망령되이 행동하였기에 
하나님이 떠나셨다. 만약 여호와의 
명령을 지켰다면 영원히 세워주셨을
것이다. 

우리의 모습중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우리의 삶이 형통할때 승승장구할때
혹 어렵고 다급해졌을때 
하나님 식과 방법을 잊어버리거나
순서를 바꾸는 실수를 한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지켰다면 
하나님이 사울을 영원히 왕으로 
세웠을것이다. 

사는 동안 형통하고 평온할때도
하나님을 잊지않고 찾을 뿐만 
아니라 어렵고 다급한 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식과 법 앞에 순서를 
바꾸지않는 자로 권력과 사람에 
의지하지 않는 자로 살아갈때 
하나님이 영원히 세워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급하다고 순서를 바꾸면 안된다.

사무엘상 13.8-14
사울이 왕이 될때 40세였다.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다
불리해지자 백성들이 두려워하고 
떠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찾고
사울을 7일 동안 기다렸는데 오지않아
사울이 다급해서 자기가 번제(예배)를 
드렸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화와께서 왕에게 
내린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고
망령되이 행동하였기에 
하나님이 떠나셨다. 

우리의 모습중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우리의 삶이 형통할때 승승장구할때
혹 어렵고 다급해졌을때 
하나님 식과 방법을 잊어버리거나
순서를 바꾸는 실수를 할수있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지켰다면 
하나님이 사울을 영원히 왕으로 
세웠을것이다. 

사는 동안 형통하고 평온할때도
하나님을 잊지않고 찾을 뿐만 
아니라 어렵고 다급한 일이 생겨도
하나님의 식과 법앞에 순서를 
바꾸지않는 자로 권력에 사람에 
의지하지 않는 자로 살아갈때 
하나님이 영원히 세워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급한 일을 당한 후에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실수를 하게된다. 

하나님 없이도 살수있다는 생각.  내가 어디가서 밥 3끼 못먹으라.

하나님이 얼굴을 돌리시면 내가 어디서 밥 3끼를 해결할까

사무엘을 기다리지못하고 제사를 드린 사울. 

지성소에는 제사장도 아무나 못들어갔다.   자기 위에 높은 사람이 없다보니 자기의 생각대로 해 버리는 행동. 

망령되어행하는 행동. 하나님의 명령의 어겼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어겨서 당신을 버렸습니다. 

높았졌을때. 힘이 생겼을때. 형통할때.승승장구할때

순종하지못할때. 다급할때 어려운 일 당할때. 

이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왕위를 영원히 지켜줄것이다.순서 바꾸지않고 편법쓰지않고

잊어버리기 쉽다.  사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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