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7.07.목. 신신당부.

사마리아인 2022. 7. 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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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07.thursday.

 

 

 

 

 

 

 

 

 

 

 

 

 

 

 

 

 

 

 

 

신신당부

사무엘상 12.19-25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하여 왕을 허락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다른 신 곧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고 
범죄하였고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을때 사무엘을 찾아왔다.
사무엘이 한 말..
여호와를 따르고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여호와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경외라는 뜻은 공경하고 두려함이다.
 
하나님이 무서우면 
세상이 무섭지 않다.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함께 있는 것이고 따르는 것이다. 

따를때에 이해가 되어져 따르는 것도 
있지만  이해가 되지않아도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르면서
 나를 원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은혜롭다 말하면서
 나를 신뢰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서
 나와 걷지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하면서
 나를 바라보지않고
너희는 나를 부유하다 하면서
 내게 구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지혜라고 하면서
 내게 배우지않고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면서
 내게 순종하지않느냐
그런즉 내가 너를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함이 나의 힘이 
되고 믿음가지고 골리앗과 같은
이길수없는 세상과의 전쟁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신당부

사무엘상 12.19-25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하여 왕을 허락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리고 
다른 신 곧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고 
범죄하였을때  이스라엘 백성이 죽게
되었을때 사무엘을 찾아왔을때
사무엘이 하는 말..
여호와를 따르고 너희 마음을 다하여 
섬기라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경외라는 뜻은 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나님이 무서우면 
세상이 무섭지 않다.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따르는 것이다. 

따를때에도 이해가 되어져 따르는 것
이해가 되지않아도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너희는 나를 생명이라 부르면서
 나를 원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은혜롭다 말하면서
 나를 신뢰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서
 나와 걷지않고
너희는 나를 빛이라 하면서
 나를 바라보지않고
너희는 나를 부유하다 하면서
 내게 구하지않고
너희는 나를 지혜라고 하면서
 내게 배우지않고
너희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면서
 내게 순종하지않느냐
그런즉 내가 너를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

하나님을 경외함이 나의 힘이 
되고 믿음가지고 골리앗과 같은
이길수없는 세상과 전쟁에서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신당부.

경외하라. 공경하는 삶의 자세.  공경-요즘에는 잘 사용안하는 단어다.   

공경하라.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두려워하면 죄를 무서워하게된다.

하나님이 두려우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우리.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사람. - 안믿는 사람.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 - 믿는 사람. 

똑같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똑같다.  심판주 하나님. 죄를 두려워함. 요셉이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유혹를 뿌리친 일. 

따르라.  이해하면 이해하는대로. 이해가 안되면 안되는 대로.

세상의 돈을 따르고 권력을 따르고 

너희는 주라 부르면서도 

너희는 빛라고 

너희는 길이라

너희는 삶이라

너희 는 지혜라

깨끗하다 부하다. 영원이라  부르면서 찾지않고 어질다 오지 강하다 존경하다

의롭다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 욕심. 사람을 따라가는 모습.  발의 등불이요 내길의 빛이니이다. 

따르는 것을 주의 백성. 기뻐하셨으므로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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