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1.12.토.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

사마리아인 2022. 11. 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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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ember.12.saturday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선을 행하는 것이 쉽다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런데 힘들고 어렵기때문에
낙심하고 포기한다. 

선(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잘되고 성공하면 좋은데
왜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형통하고 
성공할까?
왜 낙심과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 걸까?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어느 누구와 싸워도 이길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연단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라고 
의인은 종료나무과 같이
번성하리라.
나무는 자라는 것이 보이지않지만
분명 자라고 있고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선(말씀)을 끝까지 믿는 것이고
포기하지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그러면 30.60.100배의 결실를 
맺는 것을 볼것이다. 

선(말씀)을 행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로 
결실을 맺어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선을 행하는 것이 쉽다면
누구나 할수있다.
그런데 힘들고 어렵기때문에
사람들이 낙심하고 포기한다. 

선(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잘되고 성공하면 좋겠는데
왜 하나님을 모르고 무시하고 
깔보는 사람들이 형통하고 
성공할까?
왜 낙심과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 걸까?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를
어느 누구와 싸워도 이길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연단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라고 
의인은 종료나무과 같이
번성하리라.
나무는 자라는 것이 보이지않지만
분명 자라고 있고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이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선(말씀)을 끝까지 믿는 것이고
포기하지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그러면 30.60.100배의 결실를 
맺는 것을 볼것이다. 

선을 행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님을 알고
악을 선으로 이기는 자로 
결실을 맺어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아라. 도리어 선으로 악을 이기라.

쉽지않을뿐이지 불가능 한일 아니다. 

선을 행할때 낙심. 포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시험하지 않는다. 죽일려고 하지 않는다. 

영적인 실력.  테스트. 훈련. 연단. 경우가 있다. 

테스트   야곱의 이야기.  하나님과 씨름. 져 주기로  작정그런데도 쉽게놓아주지않았다. 그씨름을 밤새도록 하셨다. 환도뼈를 겪었다.다. 이렇게하는데도 포기하지않을거야. 낙심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았다. 똑같은 하나님.  의를 핍박. 낙심하는 우리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신다.  선을 보석처럼 갈고 닦는 일이 있는 것 같다. 예레미야가 질문.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형통함     보행자와 함께 고난을 통해 강인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피곤치 아니함은 때가 온다.   믿음으로 버틴다. 때가 있다.  우리가 행한 일에 30.60.100배. 결실을 받는다.  선을 행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포기. 낙심.떠난다. 길어질수있지만 반드시 때가 있다. 그때가 되면 영생을 얻으리라. 낙심. 포기. 말고 선을 행하고 식과 법을 지키는 자가 되자. 악인은 풀과 성장과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한다. 

풀과 나무 심으면 누가 빨리 자라나.  풀밭. 쉽게 자란다.  크는 것을 모른다. 풀과 나무는 비교 불가. 자연의 법칙.

아무리 많아도 풀이야. 풀과 같이 자라지 않는다고 낙심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예레미야 12: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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