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19.월. 나의 마지막 기도 제목,

사마리아인 2022. 12. 1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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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19.monday

 

 

 

 

 

 

 

 

 

 

나의 마지막 기도 제목.

에베소서 6.19-20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마지막 부탁한 기도 제목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는 도구로 사용케하소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부탁한 
마지막 기도 제목을 들으면서
내 마지막 기도 제목을 생각해 
본다. 

육신의 건강만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날 동안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천국가게 해주세요. 

 

 

 

 

 

무한반복. 2019년3월1일. 몸보다 마음.  불안. 우울. 심란할수가있나. 

근심걱정. 내생각과 마음을 선점하자.  날마다의 깨달음. 시기적절한 말씀. 하나 하나 이겨나갔다. 찬송하다. 어울한 감정을 물리치더라. 평생 설교한 말씀이 맞구나. 고난중에 큰 은혜가 있구나. 기막힌 은혜가 기막힌 고난을 이기더라. 함께 나누자. 공유하자. 은혜.깨달음. 기도의 능력도 공유하자. 2019.6.17 첫방송. 체력적으로 가장 바닥일때. 앉아있을 힘도 없을때 시작했다.  전략하지말자. 과속하지 말자. 페이스 조절해야겠다. 조심 불만스러워도 . 굵고 짧게가 아니라. 가늘고 길게 가자. 

고통스러웠다. 내가 최선을 다하면 100점의 기준이 있는데 70점짜리 영상. 100%해도 될까말까한데    70점이 이렇게 될줄 몰랐다.  내가 70점. 40점이라고 생각 성령의 역사,말씀의 역사. 평균 70점. 스튜디오가 없는데 / 중보기도의 능력. 디도스 중보기도. 육신의 건강만을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날 동안. 날기새 잘 할수있도록 은혜의 말씀을 전달하는데 실패하지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기새하다가 천국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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