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21.수.허무주의가 아니라

사마리아인 2022. 12. 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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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21.wednesday

 

절대 허무주의 아닙니다.

전도서 1.1-11
다윗의 아들 전도자의 말씀이라.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오아시스는
무엇일까?
부요하게되는 것
형통한 것.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
이것으로 참기쁨과 행복이 있을까?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본 자가
하는 말이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사기꾼의 말은
믿을수도 없고 걸어갈 길도 없고 
실체가 없다. 

예수를 믿으면서 좋은 것은
분별력을 가질수있다는 것이다.
헛된 것과 참된 것, 
편안과 평안를 분별할 줄 아는 능력,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처럼
언제나 마실수있고 줄수있는 생수같은
삶을 살아가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를 
믿어 걸어가 본 자만이 알수있는 
참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죽을 힘을 다해 오늘도 하는 일. 신기루를 향해. 헛된 삶을 향해 달려가는 삶. 욕심. 헛된 욕심 때문에 다툼고 싸우고 얻지못해 불행하고 얻어도 목말라한다.  사탄은 사기꾼이다. 구원. 참기쁨과 구원. 참된 오아시스를 알고 걸어가는 성도가 되자.  내발의 등이요 내 발의 빛이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딴길로 가지않는 곳. 예수를 믿으면서 분별력. 헛된 것과 참된 것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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