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20.화.마지막 인사말

사마리아인 2022. 12. 2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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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20.tuesday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97
김동호목사.
마지막 인사말(축복의 말)

에베소서 6.21.24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평안과 믿음을 겸한 사랑이
형제들에게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바울이 에베소교인들에게 한 마지막
인사말.
부자되세요.건강하세요.형통하세요의 
말이 아니고 평안과 은혜가 있을지어다.

살면서 부하게 살아야하고
건강하게도 살아야하고
형통하여 출세도해야겠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전부 부자되고
건강하고 출세하는 것이 아닐찌라도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평화와 은혜로
진짜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이들고 근심.걱정.불안의 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 파괴된세상이라 . 하나님 나라의 핵심가치. 평안. 세상은 진짜 복이 없어요. 

짝뚱은 편안.  평화는 하늘에서 부터 내려온다. 

삶에서  부해도 행복하고 가난해도  불행하지않다. 평화는 하늘로 부터 내려온다. 말씀들으면 부자. 출세. 세상 일이 풀리나요. 

날기새하면 고난. 불편.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갈수있잖아요. 편안. 건강.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은 평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끝 인사. 평강과 은혜가 있을지어다. 축복의 말씀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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