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30.금.부러워할게 따로 있지.

사마리아인 2022. 12. 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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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30.friday

 

 

 

 

 

 

 

 

 

 

 

 

 

심판이 없다면

전도서 3.16-18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가장 힘들게 하는 것 무엇일까?
가난은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겁나지는 않는다. 
공의롭지못한 상황이 아닐까?
유전무죄. 유전무죄.
법과 식이 통하지않는 세상.
그렇지만 요령과 편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따를수록
손해본 것 같고
늦어진 것 같고
억울한 것 같고
망한것 같지만
시간지나고 때가 차서 보니
유익이고 축복이고 형통이고
인정받아 성공한 삶이였음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심판은 예수님의 재림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악인은 풀 처럼 자라고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자란다. 

부러워할게 따로 있지.
장차 받을 영광을 소망하며
힘내어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로 길이 굽고 막히는 세상
에서도 낙심치않고 절망치않고
원통해하지않으며
심판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의 증인된 자로
바른 길, 옪은 길, 승리의 길
걸어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 때가 있음이라 

 

가난의 불편함과 고통은 있었지만 힘든 것이였다. 

공의가 없는 세상. 불의한 자가 형통. 의로운 자가 고난 당할때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과 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불법. 편법. 그렇지만 불법을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있다. 심판하러오시리라. 무섭기도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없는 것이 더 무섭다. 공의가 무너지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 예수를 믿을 힘이 잃어버린다. 저들 식대로 요령. 범죄를 저지르면서.  화나는 일. 분통 터지는 일.  모든 것에 때가 있고 기한이 있다.  악인의 형통의 기한. 끝이 있다. 하나님이 범사의 기한이 있다. 큰 위로가 된다. 

낙심하지않는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 재림의 때에만 있는 줄 알았지만 아니라.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식과 법.

기한이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형통. 행복. 승리하는 삶을 살았다. 손해 본줄알았는데 시간이 유익. 축복.은혜.

억울한줄알았지만 칭찬. 인정받는 삶을 살았다. 망하는 줄 알았는데 성공했다. 악인은 풀과 같이 자라고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자란다. 하나님의 때. 심판. 종말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풀과 같이 멸망하고 종려나무처럼 자라는 

부러워할게 따로 있지.   장차 받을 영광을 소망하며 힘내서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길이 막히고 굽어지는 세상. 

교회마저도 공의가 무너졌다. 돈이 공의를 무너뜨리지만 낙심. 절망. 원통해하지않습니다. 말씀의 증인. 의심.낙심하지않고

바른 길 옳은 길 승리의 길 걸어가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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