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12.28.수. 유통기한. 반드시 끝이 있다.

사마리아인 2022. 12.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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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ember.28.wednesday.

 

 

 

 

 

 

 

 

 

 

 

 

 

 

 

 

 

 

유통기한 [반드시 끝이 있다]

전도서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심묘막측한 자연의 현상(움직임)이 우연일까?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네 인생는 그냥
보고만 계실까? 결코 아니라.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는 법.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추수의 때가 있다. 

악인의 형통의 끝은
심판이요 멸망이요 바람의 겨와 같고
의인의 고난의 끝은
영광이요 승리요 성공이다. 

살다보면 바다에 돌을 던지는 
심정일때가 있고.
낙심될때가 있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식과 법을 고집해서 
기한의 때를 보고 간증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악인의 형통에도 때가 있다. 

의인의 고난에도 끝이 있다. 

악인의 형통에도 끝이 있다.억울함. 불공정함없다. 공의롭게 처리.

심판.멸망.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것이다. 악인은 풀과 같이 성장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하리라. 세상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 

봄에 때가있다. 봄의 기한. 봄의 끝은 여름. 

여름은 끝은 가을. 가을의 끝은 겨울, 겨울의 끝은 봄이다.

심묘막측한 때. 자연의 주관자. 하나님.  세상과 인생의 때를 주관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기한이 있다. 끝이 있다. 

악인의 형통도 끝이 있고 의인의 고난도 끝이 있다. 하나님의 식과 법 고집하면서 선행하다 낙심하지말아라 때 이르매 씨를 뿌릴때 심히 나지않을까 뿌릴찌라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바다에 돌을 던지는 심정. 

실패인즐 알았는데  보여주셨습니다. 간증할수있다.  죽을때 살아날때 넘어질때 일어설때가 있다. 마치 하나님이 안계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형통의 끝은 많은 고난.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너희가 다 이해할수없지만

다 기한이 있다. 고난의 끝은 영광.승리.성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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