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april.06.thursday
재활치료
베드로전서 4.12-13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해 안 되는 말씀 중에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다.
고난이 복이라고 이런 것 없어 복이 있으면
안되나. 말씀대로 사는 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우면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재활치료를 하는 이유는 몸의 자유를
위해서이다.
재활치료 때 고통이 싫다고 포기하면
평생 불구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삐뚤어지고 굳어진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
려고 하는데 고통 없다는 것은
불구로 살아가겠다는 것 같다.
말하기는 쉽다. 손해 보더라도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말씀을 삶에 적용하면
손해를 본다. 그래도 심는 자가 있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이 우리가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혹 말씀을 심었는데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말씀을 심는
믿음, 감당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삶.
그리고 마지막 심판을 믿는 사람으로서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재활치료. 굳어진 세상. 바르게 펴는 일. 왜 고통이 없을까.
쉽지않지만 포기하면 안된다. 그렇지않으면 불구가 된다.
의 때문에 받는 고난. 고통. 정식 관세내고 들여온 물건이 경쟁력이 없다. 영수증을 안 끊어준다. 무자료. 미친 사람이죠. 다른 사람 세금까지 내주면서 영수증 끊고 . 입으로만 고난 받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으로 고난 받는 경우. 사업할때 믿음 지킬려고 발버둥쳐본 사람. 큰 기업이 되었다. 신용이 쌓였고 남 잘되게했을때 성공했다. 통쾌하더라. 성공한 모습을 보니. 건물을 짓고 소방 검열을 받을때 손해나는 일을 했다. 밑에 있는 직원들이 뒷 돈주고 끝내면 되는데.
돈도 시간도 손해. 정평이 나니 다른 사람들이 뒷 돈을 요구하지 않더라. 신용이 쌓이더라. 정직. 믿음대로 살려고 정직해야 하지않느냐.
카바레. 사장. 망했는데 통쾌하게 생각하는 부인. - 믿음이 생겨서 망하는 일에 들어섰다고 기뻐하는 부인.
고난이 주는 유익.끝이 안좋아도. 망해도 영광. 옳은 일. 의를 위해 핍박받을 수있는 삶. 용기. 큰 축복. 삶을 아름답게하는가. 감당할수있는 용기있는 삶. 마지막 심판을 믿는 사람들. 지금 당하는 고난과 족히 비교할수없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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