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may.09.tuesday
징계와 무관심
이사야 1.24-31
너희가 기뻐하던 것으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것으로 수치를 당할 것이며
그의 행위는 붙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죄를 짓는데도 형통하고 징계도 없다면
위험하다.
만약 자녀가 잘못한 짓을 하고 있는데
그냥 있을 부모는 없다.
징계가 없으며 사생자요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무관심. 내버려 두는 것은
곧 하나님의 심판이다.
죄를 짓는데 심판이 없으면
두려워해야 한다. 이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해서도 할 필요도 없다.
암이 무서운 것은 암세포가
죽지 않고 끝없이 자라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을 때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는 게 축복이다
세상을 살면서 큰 물주의 재물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자가 아니라.
조물주를 은혜를 알고
조물주의 칭찬과 상급을 받으며
증인 된 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악한 행한 사람. 찌꺼지 같은 사람. 그냥 내두려 두실까. 하나님이 계시는 가. 하나님이 없음 . 징계가 없으며 사생자요 자녀가 아니라. 내버려둔다. 때리시고 버려두신다. 회복력. 지나치면 끊어진다. 돌아오는 사람. 거역하고 거역하고 거역하다보면 돌아올수없다. 하나님의 내버려둠. 심판. 악을 멈추게하는데. 무한정 자라면 죽는다. 계속 자라면 죽는다. 자라고 자라고 자라다가 결국 죽는다. 심판하신다. 형통함을 누릴때부터 심판하셨다. 죄를 짓는데 심판하지않을때 두려워해야한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할 필요가없다.
손을 벌려도 / 우리를 구원할 분. 끈은 / 큰 물주, 조물주/ 그들이 망하면 나도 망한다.
하나님 한 분뿐이다. 칭찬과 축복의 증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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