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NE.10.saturday
마땅히 해야 할 일.
이사야 10.1~4
불의한 법령을 만들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가난한 내 백성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억지로 달라고 함)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누가 이런 악한 일을 할 수 있을까?
선생이라는 자들이
힘 있는 자들이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이렇게 할 수 있다.
그럼 힘없는 자들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아가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반드시 심판하시겠다고
통쾌하지 않다. 받은 만큼 갚아주고
싶은데 그런데 나의 복수는 정확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라고 하셨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공평하게 판결하고,
약한 자들을 돌보고
말씀 따라 살아갈 때
이 땅을 살면서도 천국 같은 삶을
누리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선생에게는 힘. 권위. 권력이 있다. 제자들을 잘 가르쳐야한다.
제자들의 앞 길을 막는 것 - 큰 화가 있다.
권위. 권력도 주신다. 통치하기위해서 필요하다.
힘이있다고 사리사욕. 약한 자 억울하게 하면 심판하겠다.
선생. 높은 자리. 힘 있는 자리. 공정.공평하게 살지않으면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선생된 자에게 심판이 많다.
선생 노릇을 잘하면 상이 크다. 고지를 점령하라.
고지는 힘이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후 약한 자를 쓰면 축복한다.
영적인 간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진노. 스스로 하나님이 되는 것. - 더 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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