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ne.12.monday
핑계 대지 않기.
이사야 10.5-10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노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면
승리하고 이기는 것 같으나
결국은 그것에 종노릇
하게 된다.
유다는 앗수르와 동맹하여
전쟁해서 승리했지만
앗수르에 망하고 노예가 된다.
심판의 도구로 사용한 것은
하나님이 꺾어버리신다.
하나님은 건강한 사람.
부자. 지식이 많은 사람.
이런 사람들만 쓰실까
병든 사람. 가난한 자,
많이 못 배운 자들도
하나님이 쓰실 때
핑계 대지 말고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쓸 때
칭찬받고 더 많은 것으로
맡기신다.
이런저런 핑계 대지 않고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쓸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유다왕. 앗수르와 동맹. 이스라엘과 아랍을 물리치려고 한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면 그것에 노예가 된다. 고센 땅.
가나안으로 돌아가지않는 이스라엘.
의지할게 많다. 돈. 사람. 권력. 힘 있어보여도
해결되면 다음으로 나를 공격한다.
앗수르- 심판의 도구. 좋은 도구은 아니다. 아람도 이기도 유다고 이기도 이스라엘도 이기고 승승장구. 하나님의 도구를 사용하지않으면. 땅에 감추인 보물과 같다. 쓰임 받는 도구.
복의 도구. 돈 축복의 도구로 쓰임 받을수있다. 권력. 어리석은 부자.
막대기로 사용되는 도구. 강하죠. 승리하죠. 심판의 도구.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 꺾어버린다. 칭찬받는 도구 . 무엇을 쓰실까요.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 통에 없다. 버릴 것이 없다. 암도 은사인가? 건강한 사람. 부자만 하나님의 도구. 병든 자. 가난한 자. 약한 자. 지식이 없으니깐.
한 달란트. 다섯 달란트. 핑계대지말고 자기만을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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