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목.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2023.june.22.tursday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김동호목사님 이야기(말라위 구물리마을)
유엔 Millennium Villages Project로
말라위 구물리마을 선정되었을 때
왜 쓸데없는 짓하냐고 했을 때
우리도 유엔에 빚는 있는 자들이고
받아만 먹고 발 빼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
생각했다. 

협동조합을 설립해서 조합비로 
3백만원내면 3백만원 더해서
자본금 6백만원으로 사업을 하게 했다. 
그런데 암으로 다리를 절단한 여인이
아이가 5명이고 남편이 도망간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을 때 
빵 가게 하는 사장이 빵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자기의 사업을 일부 포기하는
행동이다. 

요셉프로젝트.
농부들은 옥수수를 수확하면
빚 갚는다고 싼 가격에 팔고
돈 있는 사람은 보관했다가
4-5개월 뒤에 비싼 가격에 
팔아서  앉아서 5배 이상
남는 장사를 할 때
마을에 창고를 지어서 시장가격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에 사서
4-5개월 뒤에 조금 더 싸게 
팔아서 굶어 죽는 사람이 안 생기게
되었다. 
매년 일자리를 생기고 
어느 해 마을 잔치에서 아이들이 춤추며
노래하는데 가사 내용이 
''이제 굶지 않는다''

보고 아파하고 행동하는 성도
말씀을 여기저기 심고 함께
거두는 성도, 믿음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보고 아파하고 행동하는 자. 탈북민 대모. 주선애 교수. 원주. 

추모. 명화. 걸어놓으면 안된다. 씨앗으로 심어야한다. 우리도 따라하자. 심어보자. 감정->농사꾼처럼 심어야한다. 

하나님 나라를 추수해서 맛보게해야한다. 여기 저기 심어보고. 맞네.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네. 믿음가지고 살아가는 자가 되자. 말씀을 씨앗처럼 심어보자.  똑같은 일이 일어나더라. 선진국 0.7% gdp. 투자하면 .아프리카. 동남아 국가들의 빈곤을 퇴치할수있다. 5년 3백만불.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해야한다. 유엔에 빚이 있는 나라다. 받아만 먹고 발 빼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7천명. 구물리 마을.  일해서 벌어먹게하는 것. 

협동조합. 교육.조합원-회비를 낸다. 7천명 소 잡아 잔치했다. 3백만원+3백만원. 자본금 6백만원. 자본금. 

아이 5명. 다리 잘라서 남편이 도망갔다. 암에 걸려서. 대출을 해줬다. 

빵가게 주인이 기술을 가르치고 . 빵 기술로 빵이 나오는 날. 감동.

70불 자기 사업을 할수있는 나라. 요셉 프로젝트.  옥수수.  쌀때 팔고 

비쌀때 팔아야. 가난한 사람들은 굻어죽는다.  33% 이익. 월급줄 자리 50개 나왔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노래하는데 

가사 내용. 이제 우린 굶지않는다.  보건소. 학교 짓고 하니. 돈 벌려면 구물리에 가라. 엉뚱한 일. 목사가 복음을 전해야지. 

공장 짓고.  씨앗 뿌리기 위해서 밭을 갈아야하는데  밭도 안 갈고 씨를 뿌리는 것을 씨도 안먹힌다. 말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