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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mber.09.thursday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이사야 63.17-19
여호와여 어찌하여
돌아온 자식을 품꾼으로
맞아주는 아버지가 어디 있을까?
자녀로 맞아주신다.
양심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되더라고
하나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심을 알고
어떤 상황일지라도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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