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november.10.friday.
하나님 앞에서 염치없이
이사야 64.6-9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소멸되게 하였음이니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나뭇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순간 죽은 것 같이
사탄은 우리를 하나님께
멀어지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찾아 돌아다닌다.
사탄의 전략
1.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계신다면 이럴 수는 없다.
2. 고난.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 원망하게 한다
3. 세상 유혹에 빠지게 해서
범죄케 한다.
그리고 염치를 집어넣는다.
염치도 없지. 어떻게 그런 죄를
짓고도 용서를 구할 수 있냐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라.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으로
죄악 된 세상에서 죄의 유혹에
빠졌을 때
염치없이 하나님께
용서 구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염치도 없이. 사탄은 멀어지게 우는 사자처럼 찾아 돌아다닌다. 수법.
1. 하나님이 어디 있어. 존재를 부인. 내 삶은 내 것이다.
점점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성도. 영적 게으름과 나태
2. 고난.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3. 세상유혹에 빠져 범죄케하는 것. 하나님을 피하여 숨는 것.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죄를 짓게 하고 염치를 집어넣는다. 꽤 양심적인 사람이 이것에 걸려든다. 코람데오의 신앙. 의식. 무의식하며 생활해야 한다. 하나님을 원망 안 하는 것. 죄악 된 세상에서 걸리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다. 고난에 빠트리는 분이 아니고 건져내시는 분이다. 죄의 유혹에서 멀리하는 것. 죄 지을 때는 하나님에서 염치없는 자가 되자. 매달리는 것이다. 염치도 없다. 하나님이 백성이잖아요. 죄송해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있다. 왜 기다릴까. 사람 앞에 선 염치 있는 자. 하나님이 앞에서는 염치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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