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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february.09.friday
오늘부터 다시
요한복음 19.38.42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에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두려워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를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의
가정방문이 부끄러워 도망간 기억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기억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믿는다고
말하지 못한 기억들........
알았다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슬퍼하셨을까?
예수 믿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믿는다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드러내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부끄러워 짓. 못난 짓. 믿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예수 깔보고. 불이익을 준다고 예수 믿는 사람이다. 말하면 말 한대로 합니다. 나는 예수 믿고 사람.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흉내라도 보내 놀라운 일이 일어. 갚아주지 않을까요. 초장기. 본능적인 모습. 손해. 억울. 멸시당하는 일이 있어도.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자. 다 그런 마음. 실제 그런 모습으로 살았다. 영화롭게 근사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자. 부끄러운 세상이 되었다. 예수 제대로 믿자. 드러내고 하나님이 영광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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