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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april.04.thursay
다 그렇게 해.
신명기 7.25-26
너는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을 불사르고
그것에 입힌 은이나 금을 탐내지 말며
취하지 말라.
네가 그것으로 올무에 걸릴까 하노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중히 여기시는
것임이니라... 중략
진멸당할까 하노라.
불은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
완전 소멸을 안 하면 다시
살아난다.
암에 걸린 사람들이
암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
죽을 각오로 항암을 한다.
다 그렇게 해.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작은 죄까지 무서워하고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항암. 암의 씨를 없애기 위해서. 진멸시키기 위해서. 진멸하라. 적당히 숨겨놓은 마음. 금과 은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싸워야 한다. 죄와 싸우기까지는 하지 마 피 흘리기까지 싸우지 않았다. 큰 죄. 작은 죄. 어느 죄가 무서울까. 다 무섭다. 큰 죄는 무서워할 수 있다. 작은 죄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방심하기 때문. 커지기 때문이다. 놓치면 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묻어버리고 포기하여 진멸할 줄 아는 성도가 되자. 다 그렇게 해.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마음. 자백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하는 작은 죄. 소홀히 하다가. 큰 죄만 무서워하지 말고 작은 죄를 무서워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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