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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april.06.saturday
먹고살만한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신명기 8.11-20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 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교회 다니기 좋은 날씨는 없다.
궂은 날씨면 궂은 날씨대로
화창한 날씨면 화창한 날씨대로
이유가 있다.
광야 같은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다.
부요하고 형통하면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있다.
가난해도 부요해도
하나님의 식과 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지켜 행하는 능력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먹고살만한데 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 먹고살 만한데 가난과 부함은 하나님 잊어버릴까. 원망할까 봐. 떠나기 쉽고 부족한 것이 없어서 하나님의 필요가 없어짐. 부족한 것이 없어. 내면의 삶. 진정한 삶, 가난, 헐벗은 것을 모르고 사는 삶.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잊어버릴 거야. 부요해도 넉넉해도 잊지 버리지 말라., 원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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