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4.22.월

사마리아인 2024. 4. 2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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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monday

무의식적인 우상

신명기 12.1-3
너희가 평생에 지켜 행할 규례와 
법도는 이러하니라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그들의 신들을
섬기는 곳은 그 모든 곳을 너희가 마땅히
파멸하며 그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불 사르고 
그 조각한 신상들을 찍어 
그 이름을 그곳에서 멸하라.

사랑은 질투하는 것이다.
질투는 쩨쩨한 것이 아니다. 
사랑이 없으면 질투가 없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럼 우상은 없을까?
보이는 우상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무의식적인 우상은 
너무 많다. 
끈, 빽, 큰 물주, 줄, 꾀, 금수저
이런 것들 없으면 성공 못할 것 같고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삶을 지배하게 되는 것처럼
사람 덕 보다 하나님 덕 보며 
살아가고 싶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돌아가는 자는 화 있을진저.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성도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찬양의 가사처럼 고백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은 질투하는 것이다. 쩨쩨한 게 아니다. 사랑이 없으면 질투가 없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데 질투가 없다면. 질투하는 하나님. 무엇이 우상일까. 하나님보다 의지하고 좋아하고 따르는 것. 학교. 사람 덕 보다 하나님 덕 보는 성도가 되자. 좋은 길, 완벽한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 인생을 하나님께 거는 자.  말. 생각. 삶을 지배한다. 끈.  백. 큰 물주, 줄. 꾀, 금수저, 그것 없으면 못 살 것 같지만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지은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 오다. 무의식적인 행동. 내리기도 전에. 내 속에 있는 우상. 정말일까.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해.  가난한 자, 부한 자도 함께. 오직 하나님께만 도움을 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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