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목. 이적과 기사를 바라는 시선

2024.april.25.thursday

이적과 기사를 바라는 시선

신명기 13.1-5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운명과 팔자를 이야기하는 순간
정해져 버린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어  선택할 수 있다.
축복과 악(저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언, 꿈,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은
돌이킬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과 법을 
지키는 것이 예언이고 약속이다. 

사람 쫓아다니지 않고 허튼 짓하지
않고 규례와 명령과 법을 지키며
참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꿈. 예언.  말씀.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라.   사람들이 오해할까 봐. 광고. 성경적이지 않다. 기도해서 병 고쳐줄 수 있지만 오해할 수 있다. 예언,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운명, 팔자 자유의 반대. 선택. 결정할 게 없어요.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자유로 축복을 선택, 저주를 선택하지 않는 것은 정해진 게 아니다. 자유이다. 팔자와 운명으로 정해놓으셨다면 관리하기 쉬웠을 것이다. 40일 동안 죽음이 정해진 게 아니다. 정해진 게 없다. 자유를 주신 하나님. 예언을 하다고 말씀의 예언. 규례와 명령. 법도. 말씀이 우리의 삶의 예언. 약속. 운명. 팔자 없어요. 기적을 팔아먹고. 기사와 이적에 미혹된다. 무당 찾아가서 점치듯이, 운명과 팔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