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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saturday
마음을 체하게 하는 말
신명기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 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힘들지만 부담스러운 말씀이지만
한 달에 하루는 남을 위해 살아갈 때
마음을 체하게 하는 말씀들을
그대로 살아보았을 때 열매 맺는 것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명기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신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힘들지만 부담스럽지만 한 달에 하루는 남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
마음에 체하는 말. 삶에 열매 맺히는 것이 재미있다. 하나님 나라 살게 하는 것. 가난한 사람 도울 때가 생각 안 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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