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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une.5.wednesday
마땅한 일
신명기 25.4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돈이 많은 것은 잘 사는 것일까
부자일까
부자를 우리는 잘 산다고 말할 때가
있다. 삶의 가치와 행복이 소유의 많음과
적음에 있지 않다.
돈은 우리를 잘 살게 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난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바른 생각이 아니다.
청빈을 빙자한 가난을 강요해서도
지나친 대우(대접)를 요구해서도 안 된다.
누구에게나 일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일한 정당한 대가를
마땅히 지불할 줄 아는 성도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잘 사는 것. 부자예요. 돈 많아서 부자로 사는 것. 부자는 되게 해도 잘 살게 못한다. 삶의 가치. 행복.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 돈은 우리를 잘 살게 못한다. 가난함이 훌륭함이라. 가난함을 잘 사는 것을 청빈. 깨끗하게 잘살려고 하다 청빈으로 사는 것. 가난이 모두 청빈이 아니다. 훌륭하게 사는 것은 남에게만 적용. 돈에 욕심. 가난. 청빈해야 돼. 부자가 성공이라고 생각 안 하기 때문. 돈에 생명을 걸지 않는다. 퇴직할 때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은 옳지 않다. 공정. 생각. 기독교적인 바른 기준. 목사는 가난. 청빈해야 해. 그럴 때 비유. 전대가 지지 말아라. 두벌 옷. 마태복음 10장. 10절. 정당한 대가. 마땅한 일. 망을 씌우려고 해요. 성경적인. 교회의 형편에 맞게. 잘 은퇴하면 늘그막에.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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