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6.06.목.하나님의 공평

사마리아인 2024. 6. 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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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une.06.thursday

하나님의 공평

신명기 25.5-6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가지 말 것이요

그 시대의 문화를 다 이해할 수 없다.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왜 이런 정신을 가져야 하는지
의도가 뭔지 이해하기 쉽지 않다. 

돈 때문에 죽고 살고 
가족 간의 우애가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상의 공평은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평은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형제자매가 필요가 따라 
나누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나님의 공평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로 
화평을 만들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왜 이런 말을. 정신. 의도가 뭘까? 형의 수치. 여자. 혼자 산다는 게  과부로 산다는 게 세상에서 없심 여김 거리. 서로 연합하고 동거하고 지금 문화와는 다름. 자기 가족으로 품는 것. 원수. 남처럼 사는 가족. 두 몫을 주었다. 동생들이. 형을 좋아하게 되었고 주는 재미. 나누는 재미. 우애가 좋다. 도울 때는 돕고 유산 가지고 다툴까. 사이가 좋은데. 한 상에 둘러서 먹고 마셔. 형제와 형제 사이가 좋다는 것은 화목하다는 것이다.  높은 뜻 연합선교회.  재단 일. 선교 일을 했다. 천안 높은 뜻 씨앗 교회. 개척. 학교를 건축해야 하는 무거운 일을 합니다. 돈만 남으면 천안으로 보내다. 불공평했다. 기독교의 공평은 똑같이 나누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공평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이다. 사이가 돈독해지는지 우리는 왜 안 주세요. 필요에 따라 나누는지. 하나님이 원하는 마음. 함석헌 선생의 그대는 그런 사람 가졌는가? 육선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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