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6.15.토.사랑하면.

사마리아인 2024. 6. 1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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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saturday

사랑하면

신명기 27.6-7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번제: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
*화목제:일부만 태우고 남은 것은 함께
먹는 제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하신다. 
번제 곧 온전한 헌신과 
화목제 곧 용납과 화해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원하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요구할 수 있다. 
용납과 화해는 내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삶으로 온전히 헌신하는 성도로
사람들과 화목하며 섬기는 성도로
내 힘이 아니 은혜의 힘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찬송가 384] 가사 중에서 

번제. 온전한 태우는 것.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하신다. 당신에게 헌신을 요구하신다. 이유. 하나님이 먼저 헌신. 번제 중에 번제는 십자가 사건. 왜. 사랑하셨기 때문에.  사랑의 요구.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사랑하면 사랑을 요구하신다. 온전한 합이 이루어진다. 번제의 제사를 요구하신다. 너 왜. 사업하냐 공부하냐 돈 버냐. 직장 다니냐.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삶을 온전한 번제를 드릴 수 있는 성도. 화목제-일부만 태워서 드리고 남은 것으로 나눠먹는 제사. 오순절. 성령 받고 거듭난 날. 화목제를 드렸다. 화목제였고 교회였다.  하나님이 얼마나 불편하실까.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나요. 시기와 상처받은 일. 최고의 효도 형제끼리 잘 지내는 것. 첫째 번제. 둘째 화목제. 말이 쉽지 서로 다투고 싸운 사람과 화목한 게 쉽지 않다.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성전 발목. 무릎. 허리에 찬. 은혜받으니 용서가 되더라.  온전한 제사 주시는 은혜받아서 화해하고 용서해서 온전한 화목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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